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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주민의 이야기 사랑방 3회 – 2013년 남쪽 이주, 부산 거주 가정주부 · 심리상담사 김은서

Author
dorimdongcenter
Date
2025-09-15 10:01
Views
514

도림동교육센터, 다양한 이야기의 다리가 되다 - 3 이야기 사랑방

지난주 도림동교육센터에서는 「제3 EAIEF 동아시아평화의 여정남북주민의 평화적 공생을 위한 이야기 사랑방」 열렸습니다이번 자리에는


2013 남쪽으로 이주해 정착한 40 가정주부이자 심리상담사 김은서 초대했습니다.

 

🕊 북에서 남으로, 눈물과 용기의 여정


김은서 님은 탈북 이후 10 년간 남쪽에서 살아오며, 남편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현재는 초등학교 5학년 딸을 어머니로 살고 있습니다.

북쪽에서의 삶과 중국을 거쳐 남쪽으로 오기까지의 힘겹고 위험한 탈출 과정, 그리고 과정에서 두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히셨습니다.


🙏 믿음과 정착의


정착 과정에서 주변의 따뜻한 도움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되셨고, 프로그램 시작 함께 드린 기도는 더욱 울림을 주었습니다.

남쪽 사회에 적응하며 느낀 자유와 동시에 외로움, 관계의 어려움 속에서 경험한 아픔과 치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 문화 차이 속에서 피어난 가족 이야기


특히 남편과의 결혼 생활 속에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때문에 겪은 갈등과 위기, 그리고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탈북민으로서 여전히 많은 이들이 겪는 어려움도 함께 이야기해 주셔서, 참석자들이 그들의 현실을 깊이 이해할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감동과 희망을 남긴 시간

김은서 님의 이야기는

  • 아픔이었고,
  • 눈물이었으며,
  • 동시에 희망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시간 넘게 경청하며, 그녀의 속에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길 있었습니다.

👉 도림동교육센터의 이야기 사랑방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리 역할을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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