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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월례 세미나 2025년 #3월: 이종락 목사님: “작은 자들에게 사랑을”

Author
dorimdongcenter
Date
2025-03-31 15:14
Views
499

3 SOL 강의는 베이비 박스로 널리 알려진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님이셨다. 이종락 목사님은 2022 미국 최대 생명보호 단체 LIVE ACTION 주최한 3 생명상 시상식에서올해의 생명상 받으신 분으로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많이 알려 지신 분이다. 2007 추운 겨울 새벽 생선 박스 안에 버려진 아이가 목사님 사택 앞에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보호한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2,200 여명의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시게 베이비 박스의 사연과 과정을 담은 목사님의 강의는 한마디로 숙연과 감동 자체이었다.

1. 뇌병변 1 장애아 였던 둘째 아들 은만이로부터 시작된 장애인 사역

이종락 목사님의 특별한 장애인 사역은 뇌병변 1 장애아로 태어난 둘째 아들 은만이와 함께한 15년간의 병상 돌봄에서 시작되었다. 기간 동안 목사님은 은만이 뿐만 아니라 함께 병원에 입원해 있던 여러 명의 아픈 어린이들과 그의 가족들 사이의 관심과 사랑을 배우게 되었다고 하셨다. 목사님의 절절한 기도는 은만이뿐만 아니라 함께 병상에 있는 아이들의 치유를 청하시는 쪽으로 자신도 모르게 가게 되었고 결국은 은만이가 아닌 다른 친구의 기적적인 치유의 체험까지 경험하시게 되었다. 이런 과정안에서 점점 주님께서 목사님을 장애인 사역으로 이끌고 계심을 되었다고 하셨다.

2. 베이비 박스의 시작과 그간의 여정

목사님의 영아 돌봄 사목의 핵심 수단이 되었던 베이비 박스는 2009 12 최초의 한국형 베이박 박스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고 여기에 설치된 여러 센서와 CCTV 등의 도움으로 대부분의 경우에서 아기 친부모를 찾고 상담이 가능했다고 한다. 현재까지 2,180 명의 영아가 베이비 박스를 통해 보호 되었으며 모두가 안전하게 보호되었다. 친부모와의 상담 덕분에 영아들 30% 다시 원가정으로 돌아갈 있었으며 60%
정도는 여러 시설에서 자라고 있다. 목사님은 23 10보호 출산제법을 통과시키는 많은 기여를 하셨으며 법에 의해 어린 부모가 자신의 신분이 드러나지 않고도 사회에 안전하게 아기를 위탁할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다. 이로 인해 가끔씩 뉴스에서 들리는 영아 유기와 같은 비극의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가장 작고 버림받은 이웃에게 해준 것이 바로 주님에게 것이다라는 복음 말씀을 글자 그대로 살아가시는 목사님. 공동체의 운영이나 많은 재정적 어려움들을 그저 주님의 섭리에 오롯이 맡긴 거대한 빛의 사업을 묵묵히 수행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은 모든 청중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목사님의 강의 청중들과의 대화에서 많은 분들이 자신이 너무 개인의 문제에만 매몰되고 편협한 관심사에만 갇혀 살지는 않았는 반성이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기회가 되는 데로 목사님의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여러분들이 밝혀 주셨다.

3월의 SOL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여러 강조하시면서 겸손하게 그리고 너무도 성실하게 사랑의 삶을 보여 주신 목사님께 진심 어린 박수와 기도를 보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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